아이즈원 김민주 일본 잡지 인터뷰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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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1. 자기소개

    A2. 팬분들은 보조개가 매력포인트라고 말씀해주시고 계세요. 저 자신은 아직 자신의 매력을 모르겠지만,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취미는 워킹과 영화보기입니다. 특기는 카메라에요.


    Q2. PRODUCE48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

    A2. 촬영중에는 계속 자신을 가질 수 없었어요. 그치만, 오디션이었으니 용기를 갖고 여러가지를 도전하지 않으면 안됐어서, 그것이 힘들었어요.


    Q3. 다른 멤버의 비밀

    A3. 채원언니와 호텔에서 같은 방이었을 때, 아침 7시에 일어나는 주문을 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웃음)


    Q4. 마이붐

    A4. 추워졌으니 , 데님이나 팬츠를 입는 것이에요


    Q5. 이번 일본에서의 추억

    A5. 잡지 취재에서 일본의 멤버에게 통역을 받은게, 평소와는 반대였어서 신선했네요.


    Q6. 좋아하는 일본음식

    A6. 스키야키, 타코야키, 라멘, 초밥이요. 본고장 오사카에서 타코야키를 먹어보고 싶어요.


    Q7. 일본의 패션에 대한 인상

    A7. 이전, 일본에 왔을 때, 편의점에서 패션지를 서서 읽어봤습니다. 인터넷에서 체크해본 적도 있어요. 자세한 정보가 잔뜩 실려있었어서, 흥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Q8. IZ*ONE의 매력

    A8. 무대 위와 무대를 내려갔을 때의 분위기의 갭이 최대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Q9. 2019년, IZ*ONE으로서 해보고 싶은 것

    멤버들과 여행을 가는 것이에요. 일본이라도 좋고, 유럽이어도 좋겠네요. 할 수 있다면 어딘가로 가고 싶어요. 일 측면으로는 가까운 장래에, 월드투어도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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