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강혜원, 최예나 99즈 논노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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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즈원 강혜원, 최예나 99즈 논노 인터뷰

    혜원 : 예나와 나는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던 동급생. ......라고 해도 학과가 다른 때문, 당시 서로의 존재를 몰랐군요.

     

    예나 : IZ * ONE이후 같은 고등학교였던 것을 알고, 또한 1 학년 아래에 있던 체원도 함께 학교의 추억 이야기로 분위기군요. 매점에서 살 수있는 소시지가 들어간 빵이 맛 있었다! 라든지 (웃음).

     

    혜원 : 그리고 지금은 기숙사 룸메이트 ♡

     

    예나 : 둘이서 밤 늦게까지 자지 않고 이야기하거나 치킨 배달을 부탁 함께 먹고 ... 혜원은 멤버 중에서 가장 나와 생활 리듬이 비슷하다고 생각!

     

    혜원 : 전에는 연애 드라마에 빠져,夜ふかし하고 빠져 있기도했고.


    예나 :
    그 드라마, 재미 있었다 ~!

     

    혜원 : 게임 좋아하는 곳도 우리의 공통점 아냐? 각각 플레이하는 장르는 다르지만.

     

    예나 : 나는 차를 운전하는 게임이 특기.

     

    혜원 : 나는 액션 게임.

     

    예나 :  최근에 원이 슈팅 게임에 초대 해준군요. "둘이서 놀고 편이 재미있을 것 같기 때문에」라고.

     

    혜원 : 그래서 온라인에서 예나와 팀을 이뤄 게임하고 있었지만, 바로 1 위가 될 때까지 열심히 버려서 ...

     

    예나 : 점점자는 시간이 늦어지는 (웃음)!

     

    혜원 : 지금은 이렇게 사이 좋은 우리지만, 실은 만난 요즘은 워낙 말한 적이 없었 지요.

     

    예나 : 이전은 말 수가 적었던 것도 있고 "멋진 공주"인상이었다 혜원 (웃음). 하지만 함께 활동하면서 부드럽게하고 돌보기의 좋은 성격도 잘 알았다!

     

    혜원 : 예나는 시원 시원하고있는 것이 매력. 뭔가 떨어질 수 있었다고해도, 다음날에는 싱글벙글 있지?

     

    예나 : 그래, 하룻밤 자면 부활 (웃음).

     

    혜원 : 곧 발렌타인이고, 그런 사랑 예나에 초콜릿을 주자 일까?

     

    예나 : 외형의 귀여움과 크기 아니고, 누가 먹어도 "이것이 제일 맛있다!」라고 단언 같은 초콜릿이 좋다.

     

    혜원 : 양보다 질인 거네?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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