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년기념)이민호 수지커플이 걸어온 발자취(오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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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지는  이민호의 어디가 좋았냐고 물으니?
    자상하고 배려심돋고 자기를 잘 챙겨줘서
    따뜻한 사람이라서 호감을 갖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박진영은 마음이 아팠지만
    수지의 사랑을 허락해주기로 했죠.이민호가 나쁜사람같지않아서허락해준다는 조건이었죠
    그후로 둘은 조용하고 아름답게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갑니다
    놀때는 같은시기에 놀고, 일할때는 같은시기에
    일을 한꺼번에 몰아서 다하고
    데이트 시간을 맞추기도 했죠.
    수지는 매일매일이 사랑이 넘쳐나는 하루였나봐요
    손목에 볼펜으로 낙서한 하트표시!
    이민호를 향한 마음이었겠죠
    시민들은 잘어울린다고들 말합니다.
    이민호는 핸썸하고 수지는 프리티하다고
    잘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열광합니다
    실제로 이민호수지의 데이트 모습을 훔쳐보고싶은 시민들의 심리가 반영되어
    우결에서 보고싶은 커플1위로 뽑히기도했습니다
    아이돌 커플인 백현태연커플을 꺽고 말이죠
    하지만 굳이 본인들이 공개하고싶지않다는데
    사생활은 지켜줘야하겠지요
    자신들만 사랑하고싶은 추억이고
    다른사람들에게 싼값에 공유하고싶지않다는
    뜻도 포함된거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예쁜사랑 키워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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